"죽거나 살거나".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공과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지닌 프로페셔널 가드 '오트웨이'.(리암 니슨) 그는 일행들과 함께 고향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다. 하지만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속에 남겨지게 되는데...

영화 등급: 6.7 / 10 (263062)

감독: Joe Carnahan - Ian Mackenzie Jeffers

각본: Joe Carnahan - Ian Mackenzie Jeffers

주연: Liam Neeson - Frank Grillo - Dermot Mulroney - Dallas Roberts - Joe Anderson

AKA: A Presa, A Perseguição, Fehér Pokol, Peur grise, Сiри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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